코로나19가 골프인구를 늘렸다

 

2020. 2월부터 전세계는 공항을 닫기 시작 했습니다
아마추워 골퍼 들에겐 그야말로 혹한기가 시작 된것이다
봄.여름.가을엔 국내 골프당을 이용하지만, 휴장기인 겨울엔 제주도나 동남아 등지로 전지훈련을 갔엏지만,
모든 상황이 변했다.
골프0  같은 실내골프장이 때아닌 호황을 맞게되고, 골프장은 거리및 인원제한의 규제에서 좀더 자유로웠다
2020년 봄부터 골프장의 부킹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되기 시작했고,  그린피도 두배정도  오르는
시대가 되었다.  20년대 초반에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40대가 골프를 시작 했다면 코비드19 시대에는그야말로
나이를 불문하고 골프를 시작하는 붐이 일어났다.
또한 인기 연예인이나 유명 프로골퍼들도  골프 유튜버로 탄생하는 새로운 업종이 탄생함은 물론,  젊은 남녀들도 골프티칭 유튜버로 탄생 되었다.
2022년 봄  모든것이 해제되는  4월 말 부터는 그야말로  필드가 시끌벅적 할것같다.
그린피가 너무 비싸다고 난리라고 하면서 부깅에 힘쓸것이고,  동남아 골프여행이 부활할 것 이다.
2019년 10 월  마지막 필드가 그립다.
지금은 몸을 다시 만들기 위해 골프를쉬고 있다.
내년에 다시 자세부터 시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2022. 4. 17  김효주 선수의 LPGA  롯데챔프전 우승을 축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