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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연꽃2

세미원 연꽃 이야기, 양수리의 멋기행 세미원 연꽃 이야기, 양수리의 멋기행 연꽃도 이젠 내년을 기약 하면서 서서히 스러져 간다. 연꽃은 홍련과백연 두종류와 혼합종이 존재 하는데, 지역마다 그 색감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다. 연꽃이 피기까지의 과정을 다른 꽃으로 대비해 본다. 연꽃의 봉우리가 열린다. 속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활짝핀 모습 두가지 색감을 띄고 있는 모습... 꽃이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진다. 오른쪽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상 2012년 세미원에서 촬영한 연꽃사진 2021년 7월 영상으로 보는 세미원의 여름풍경 https://youtu.be/18MwJodHpKQ 2023. 8. 23.
당일치기 여행 여름정원, 세미원의 연꽃 여행 당일치기 여행 여름정원, 세미원의 연꽃 여행 남한강의 끝자락 세미원, 7월중순은 연꽃정원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다. 세이원은 양수리 시내쪽에서 들어가는길과 양수대교 밑 배다릴로 들어가는 두개의 입구가 있다. 아침에 일찍 가면 양수대교 밑에 주차하고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일출구경하고, 연밭에서 백연을 구경하고 세미원 배다리로 들어가면 한가하게 세미원을 둘러 볼수 있다. 세미원 배다리를 건거가면 첫번째 만나는것이 세한정인데, 번개를 맞아서 인지 상부가 잘려 나간 상태로 위태롭게 자라는 소나무 한그루가 인상적이다. 양수대교 밑에는 소나무 그늘과 함께 시원하게 족욕을 할수 있는데, 가끔씩 스며드는 햇살 때문에 너무 오래 즐기는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빨리 연꽃구경 하라고.... 연밭은 두개로 되어 있느며 좌측은 ..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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