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 금강산도 식후경
영월여행, 금강산도 식후경 영월에 가면 멋진 여행지가 믾지만, 오늘은 영월역 앞에 있는 다슬기가 맛을 더해주는 성호식당 (다슬기향촌성호식당) 이야기다. 대기석의 의자도 대부분 만원이다. 식당앞도로옆에 주차가 가능 하지만, 거의 자리가 없으니, 영월역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오면 편리하다 성호식당에서 찍은 영월역 거리가 짧아서 이동하는데 1~2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신호등대기시간 제외 오래된 식당의 향기가 가득하고, 1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마지막 테이블 하나가 남아서 자리 잡고 앉았다. 방안에도 가득하고, 사진은 유명인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들 이다. 우리는 4인이라서 다슬기전을 추가 하고, 다슬기순두부(2),다슬기비빕밥,다슬기해장국을 시켰다 4명이라서 두조각씩 나눠 먹었다.... 쉽게 없어지니..
202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