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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호수공원2

겨울엔 뜨끈한 갈비탕을 먹어야 겠지요 ?!, 항아리속의 갈비탕 겨울엔 뜨끈한 갈비탕을 먹어야 겠지요 ?!, 항아리속의 갈비탕 4호선의 끝자락 오남역에서 즐길수 있는 "항아리갈비탕 " 주차는 항아리갈비탕 건너편 건물 뒷편에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메뉴는 기본 갈비탕에 전복등 다른 해물을 넣어서 4가지가 더 있다. 그외 찜이 세가지 더 있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4인분 갈비탕을 넣은 대형 도가니 어쩌면 항아리라고 불러야 할것 같다 어느정도 끓으면 골고루 익을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준다 기본 반찬은 테이블 양쪽에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두군데 나눠주며, 특히 김치걷절이는 아주 담백하다 쌀쌀한 겨울, 따끈한 갈비탕이 생각나면, 4호선을 타고 오남리에 갈비탕을 먹으러 가야 한다. 차를 갖고 오면 오남리 저수지를 갈 수도 있다. 오남호수공원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https:.. 2023. 11. 21.
우공이산(愚公移山),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공이산(愚公移山),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리는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수 없는 것 인가 ? 올해가 한중수교 30주년이라고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중국의 발전을 위해 수없이 헌신해 왔다. 특히 1997년 IMF 이후 비싼 인건비 때문에 수만은 공장이 중국으로 이전했으나, 일부 극소수 업체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다 중국에 모든것을 두고 철수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많은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이야기 이니 생략한다. 그 결과 중국의 경공업이 발전하여 이미 우리나라를 앞지르게 되었다. 또한 배추나 무우같은 생필품도 중국현지에서 대량 재배하여, 국내에 수출해은 업체가 많아졌으며, 우리나라 사람이 모든 농업기술을 중국인들에게 전수하는 역효과가 생겼으며, 이젠 그 생산주체또한 중국인들로 바뀌게 되고,..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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