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K영상으로 보는 봄날의 풍경화
내년에도 볼수 있을지...
농민과 서민을 위한 법은 없다. 공공의 이익 이라는 명목으로 그린벨트만 쏙쏙 수용하는 LH와 GH는 과연
누구를 위한 회사인가 ??
평생을 꿈꿔온 이 멋진 동네를 강제수용 당해서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 온다.
돈없고, 배경없는 불행한 시골의 현실...
남양주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갑자기 흡수된 진건산업단지2지구에 살고 있는 지금...
나는 고향을 떠나야 한다....
어디로 가야 하나 ???
하늘의 구름이 멋진날이면
나는 이렇게 아쉬움에 기록을 또 하나 남긴다.
4K타임랩스 영상
https://youtu.be/mleL8DD2bgU?si=Fhk4AKT7mrHi1r8x
올해는 유난히 하늘의 구름조차도 멋진날이 없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길먼 AI, 한글 합성어는 아직 걸음마 단계 ??/ 새우깡도 바나나맛 우유를 모르는 AI전성시대 (24) | 2024.09.10 |
---|---|
벌초 하셨나요 ??? 500년의 문화가 사라 지는데.. 5년이 걸렸다. (21) | 2024.09.06 |
벼락부자 이야기 (44) | 2024.05.09 |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 진건(2)산업단지 관련 안내 (0) | 2024.03.15 |
K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 서민의편에서 보는 "밤에피는꽃" (67) | 2024.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