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진 찍기위한 또하나의 방법] 한강이 아름다운이유,,여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
한강이 아름다운이유,,여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
한강이 아름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의도의 마천루가 있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것이
아닐까 한다 !!
영상으로 보는 여의도의 야경과 반영
https://youtu.be/fp_1lnTOC4k?si=N9AOBfDJUc0zXsZN
이곳은 이촌공원 거북선나루터 인데 비가내리면 작은 호수가 생긴다 .. 그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여의도의 반영을
찍을수 있다.
63빌딩과 키높이를 맞출수 있고, 손을 뻗으면 더 높게 보인다. 이런 사진은 그 어느곳에서도 찍을수 없다.
오직 이곳만이 여의도를 뒷배경으로 찍을 수 있다.
영상 표지모델사진...
비록 야경사진을 찍느라 모델의 모습이 모션블러가 생겼지만, 영상으로 보면 오히려 더 자연 스럽다.
보통 아름다운한강이라고 한다.
한강주변의 모든 풍경을 포함해야 아름다운한강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여의도의 마천루가 없다면, 이곳에서 보는 한강은 그냥 한강대교위를 지나가는 자동차가 주인공일 것이다.
한강주변에는 아름다운 곳이 많이 숨어있다.
그것을 찾아내는것이 진정한 한강의멋을 아는것이 아닐까 ?
돈많이 들여서 이것저것 만들 필요가 없다. 적은 금액으로 전망대만 하나 만들어도 한강은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아름다운 한강....
그곳엔 한강의 멋을 찾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다.
아니,, 더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멋을 찾아내길 바란다..
오늘의 사진명언....
"대문앞에 서서 찍으면 집은 찍을 수 없다 "
경복궁, 경희루가 사진을 찍기 좋은것은 이미 경희루에서 떨어져서 사진을 찍을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복궁 근정전과 나를 함께 찍으려면, 광화문 입구를 지나서 찍으면 된다.
쉬운데, 자꾸 어렵게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그것은 핸드폰에 익숙해 져서,
내스스로 쎌카봉을 많이 쓰는데 익숙해 져서가 아닐까 ??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옛날에는 사진기를 들려주고, 셧터만 누르면 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핸드폰 사진을 다 잘 찍는다.... 흔들리지말고,, 삐뚤어지게만 찍기 않는다면, 다 잘찍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