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농사는과학이다1 5년의 기다림, 그 결실을 볼수 있을까 ? 2020년 봄 키위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묘목을 심어서인지 쭉쭉 잘도 자랐다. 철사를 매서 세력을 키웠다. 제법 잘 자랐다. 하지만 겨울을 못 넘기고 얼어 죽었다.2021년 땅속에서 곁가지가 하나 나오면서 다시한번 희망을 준다. 세력을 살려서가을까지 잘 키웠다. 이번에는 실수 하지 않기 위해 월동을 잘 견딀수 있게 천과 비닐로2022년 5월 꽃송이도 몇개 피었고 세력도 크게 잘 자랐다. 하지만 결실은 볼수 없었다.2023년 5월 가지마다 꽃이 풍성하게 피었다. 올해는 결실을 볼수 있으리라 기대가 컷다.하지만, 5월 중순이 지나면서 부터 꽃이 다 져 버렸다. 기후탓이려니 하고 포기 해 벼렸다.2024. 5월초순 작년보다 더 많은 꽃이 피었다. 혹시 몰라 키위에 대한 공부를 했다. 역시, 내.. 2024.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