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신실선수의장타비결은과감한샷1 아픈만큼 성숙해 질꺼야, 마무리가 아쉬웠던 방신실 선수 아픈만큼 성숙해 질꺼야, 마무리가 아쉬웠던 방신실 선수 KLPGA /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2023. 5. 11 ~5.14) 수원CC 사진 : SBS 색골방유투브중계 화면카피 챔피언조 임진희선수 1번호 세컨샷 운명의 17번홀 방신실선수의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공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잠정구를 한번더 쳐야 했다. 좀더 과감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의 중계진 멘트가 있었다. 선두를 유지하기 힘들것 같다. 17번홀의 위기.. 5온후 보기퍼팅을 성공하는 방신실 선수.... 정말 대단한 퍼팅이였다. 이 퍼팅으로 공동선두를 사수 했다. 과연 이것이 국대를 패스한 프로 새내기의 실력인가 ?? 우승에 한걸음 더 다다 가는 듯 했다. 임진희선수의 버디퍼팅 성공으로 다시 공동 선두로 도약 이젠 점점 더 흥미로.. 2023.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