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벚꽃보러여의도로1 사진을 영상으로, 벚꽃핀 여의도의 하루 사진을 영상으로, 벚꽃핀 여의도의 하루 사진을 찍을수 있는 날씨가 그립다. 중국이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인지 서울하늘은 매일매일이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22년, 2021년의 이맘땐 하늘이 제법 쓸만 했는데..... 오늘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게 되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늘은 2018년 4월 4일 하루종일 찍은 여의도의 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새벽에 비가 내린후 아침에는 조금씩 하늘의 먹구름의 색이 하얗게 변해간다. 햇살이 필요한 시간 인데, 빛이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바닥가풍경을 찍어 본다. 하늘빛이 강하면 바닥의 아스팔트가 안보일텐데, 조금 아쉽다. 바닥가풍경은 역시 180도 뒤집어야 좀더 멋이 살아 난다. 원두막이 좀더 오래되었다면 시골.. 2023.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