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빛과그림자2 붉게 물든 저 노을빛, 8월의 환희를 만나다 평화로운 한강, 하지만 35도 강바람마저 훈풍이다. 나무그늘에서도 그 열기는 식을줄 모른다. 6호태풍 카눈의 간접영향인지 대기는 깨끗하다. 오랬만에 노을빛을 기대해 본다. 촬영일자 : 2023. 8. 2 / Canon Eos 5D Mark IV 남산뒤로 숨어버린 태양... 구름에는 서서히 빛이 만들어 진다. 노랗게 물들어 가는 하늘빛 바람은 점점 구름을 북동쪽으로 밀어낸다. 붉은 빛으로 변해가는 노을빛 이내 하늘높이 사라지는 노을과 붉은빛 붉은빛은 이제 빛을 잃어 핑크빛으로 변했다가 사라진다. 오랫만에 만난 한강빛,,,,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 갤럭시S20울트라로 찍은 스넵사진 빛받은 롯데타워123 2023. 8. 4. 천국과 지옥,,,장마철의 빛과 그림자 천국과 지옥,,,장마철의 빛과 그림자 장마철이면 볼수 있는 빛내림, 그리고 먹구름 속으로 살짝 살짝 비추는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 6월7일,,,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데, 그 환희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주말의 영상이 시작 됩니다. 사진의 제목처럼 영상속에서 실제로 구름의 형상이 악마처럼 변합니다. https://youtu.be/sCFefjVw5gM 영상이 맘에 드시면, 구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22.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