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라지는농토1 우공이산(愚公移山),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공이산(愚公移山),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우리는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수 없는 것 인가 ? 올해가 한중수교 30주년이라고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중국의 발전을 위해 수없이 헌신해 왔다. 특히 1997년 IMF 이후 비싼 인건비 때문에 수만은 공장이 중국으로 이전했으나, 일부 극소수 업체만이 성공하고 나머지는 다 중국에 모든것을 두고 철수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많은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이야기 이니 생략한다. 그 결과 중국의 경공업이 발전하여 이미 우리나라를 앞지르게 되었다. 또한 배추나 무우같은 생필품도 중국현지에서 대량 재배하여, 국내에 수출해은 업체가 많아졌으며, 우리나라 사람이 모든 농업기술을 중국인들에게 전수하는 역효과가 생겼으며, 이젠 그 생산주체또한 중국인들로 바뀌게 되고,.. 2022.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