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들의목욕탕1 아름다운 새 이야기, 어치의 목욕탕 아름다운 새 이야기, 어치의 목욕탕 어치, 보통 산까치로 많이 불리오는 이 새는 토종새이며, 산에가면 자주 볼수 있다. 군집생활을 하며, 아주 시끄럽게 몰려 다닌다. 특이한것은 새소리를 따라 해서 간혹 헷갈릴 수도 있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군집생활을 하기 때문에 맹금류에게 잡혀먹는 일은 드문것 같다. 생김새가 까치보다 아주 멋있게 생겼다. 오늘은 2012년 12월2일, 지금부터 10년전에 찍은 어치가 목욕하는 장면을 소개 한다. 우리 주변에서 참새나직박구리 같은 새들이 얕은 개울이나 웅덩이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많이 봤을 것이다. 산에서도 산새들은 이렇게 목욕을 즐긴다. 상황에 맞게 어치의 입장에서 설명을 곁들어 본다. 두리번 거리면서 도촬하는 사람이 있나 없나 사주경계를 한다. 입수할 장소를 물색하고 .. 2022.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