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들의천국1 아름다운 새 이야기,,, 멋쟁이새 아름다운 새 이야기,,, 멋쟁이새 이름이 "멋쟁이새" 입니다. 멋지게도 생겼지만, 나는 멋쟁이 입니다. 멋쟁이새는 보통 조류사진가 사이에서는 "멋쟁이"로 통한다. 검색어는 "멋쟁이새"로 해야 제대로 검색이 된다. 겨울철새로 12월부터 3월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불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지금 찍은 사진은 2012년 11월 ~2013년 1월 사이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찍은 사진이다. 보통 조류는 숫컷이 암컷보다 대부분 멋진색을 갖고 있다. 오른쪽이 숫컷, 왼쪽이 암컷이다. 물도 마시고, 목욕도 하기위해 냇물을 찾기도 한다. 두마리가 다정하게 쥐똥나무 열매를 따 먹고 있다. 보기힘든 날개짓 의젓하게 겨울을 감상하는 멋쟁이 가시오가피 열매를 아주 좋아 한다... 복어처럼 부풀어 오른 모습... 추워.. 2022.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