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다리걸치기1 양다리 걸치던날, 노을멋진날 강폭이 너무 좁아서 잘 찾지 않는 양다리 포인트, 이곳은 천호대교와 광진교 사이이며, 건물이 높아서 햇님이 일찍 퇴근 하는곳 이다. 이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모처럼 반영이 좋아서 자리를 잡았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리를 잡고 멀찌감치 다리밑 그늘에서 티스토리 서핑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카메라 근처에서 뭔가 한번씩 찍고 간다. 햇님이 막 퇴근 하려고 할때 한가족이 카메라 근처에서 인증샷을 찍고 좋아 한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 보텠다... 공주님이 삼촌하고 아빠 사이에서 예쁘게 포즈를 취하고 좋아라 한다.... 내가 찍어 준다고 하자 뛸듯이 기뻐 하면서 엄마도 같이 찍어야 한다고 찾으로 간다.... 그렇게 몇장 찍어주자 한 아주머니께서도 찍어 달라고 한다. 그렇게 몇장 찍어주고.. 2022.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