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우성배우가왜거기서나와1 웅남이가 웅성웅성웅성 웅남이가 웅성웅성웅성 난 그냥 내가 좋아 하는 배우 박성웅이 출연을 해서 관람을 했다. 몇년간 영화계를 떠났던 오달수씨가 나와서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다. 억척스러운 엄마의 역할을 잘하는 엄혜란 배우가 역시 모성애를 느끼게 했다. 약싹빠른 친구 역할의 이이경은 역시 감초답게 역할을 잘 소화 한것 같다. 인상만 써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최민수의 무게감을 느낄수 있었고, 형사가 잘 어울리는 윤제문씨는 역시 코믹연기가 딱인듯 하다. 이 모든 총 책임을 박성광 감독이 지휘를 했다. 영화속의 다른 느낌 손익분기점은 관객이 백만정도 관람을 해야 한다고 하니, 갈길이 좀 멀것같은 느낌이 든다. 대화가 너무 빠름 빠름 으로 진행되고 반복되다 보니 억지춘향의 느낌이 있을때가 있다. 대본을 박성광감독이 직접 썼다고 했는데, .. 2023.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