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BTS축제장1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도심속의 섬이아닌 섬 여의도 여의도에는 숲속에 작은 호수가 있다. 새들의 쉼터이자 자연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비가내리면 여기 저기 작은 호수가 생긴다. 그 이름은 반나절호수. 이른 아침에 그 호수 주변을 산책해 본다. 선착장에서 보는 원효대교 반영 이른 아침이라 인적이 드믄 선착장 풍경 미류나무길 한켠에 자리잡은 작은 어선 하나.... 빌딩을 돗대 삼아 출항을 기다려 본다. 가아건너 마포풍경, 뭉게구름이 아침하늘을 풍성하게 해 준다. 미류나무와 여의도 빌딩숲 저멀리 예전의 여의도 상징이였던 63빌딩 가장 멋진 반나절호수에서 바라본 여의도의 높은 빌딩숲 전경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오면 볼수 있는곳. I Seoul U 자리가 있었던곳. 이.. 2023.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