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여행지, 더퍼스트가든(여행사진 잘찍는 방법은...)

수도권 여행지, 더퍼스트가든 

단풍여행은 멀고, 수도권에 위치하면서 어린이를 동반해서 즐기고 싶은곳 더퍼스트가든을 소개 한다. 

주의배경과 함께 찍은 사진 첨부 

 

 

https://wedding.firstgarden.co.kr/Location

퍼스트가든 오시는 길

 

 

주의사항 : 더퍼스트가든 가는길은 여러가지 코스가 있지만, 대부분 대로변이 아닌 이면도로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떤때는 비포장을 통해서 가는길을 안내 해 줄수도 있다. 

 

입장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저녁6는 야간개장시간으로 또다른 멋을 느낄수 있다. 

이곳은 주로 야외결혼식행사가 많지만, 오늘 소개는 주경으로 즐길만한 곳을 소개 한다. 

 

오전일찍가면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오전 12시 경의 줄서는 모습(우)

입구에 들어서면서 인증샷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피노키오

입구좌측편으로 내려가면 하트터널이 있는데,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핸드폰이 아닌 DSLR카메라에

스트로보(플레쉬)를 이용하면 얼굴의 그림자를 없에고 하트터널을 더 하얗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일반사진 

역광속의 스트로보 사용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이 사진 하나 만으로도 입장료는 아깝지가 않다.

주변에 있는 스팟

 

이곳이 메인광장이자 더퍼스트가든의 주요 포인트 이며, 우측편은 어린이 들이 좋아 할 만한 놀이기구가 있다.

이곳 꽃마차 옆에서 전경을 함께 찍을 수 있다.

이제 메인 광장으로 내려가서 포인트를 소개한다.

하트문과 뒷편의 분수가 잘 어울리게 각을 잡고 한컷 또 한컷 

벽천폭포 속으로 들어 가 보자 !!  폭포 속에서 본 중앙의 모습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으면 실루엣만 찍을 수 있는데, 그 또한 새로운 느낌이다.

모델 : 아내 

이제 잠시 쉬고....

뒷편으로 넘어가면 식물원가 또다른 풍경을 맛볼 수 있다.

야간에 방문하면 보다 더 멋진 즐길거리가 있다.

가든이 주는 평온함이 있었다.  도심주변에 있는 또다른 정원을 가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