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을이 가장 멋진곳, 한강공원 잠실

한강에서 노을이 가장 멋진곳은 한강공원잠실, 잠실대교 남단쪽이다. 이곳은 늦가을까지 해넘이를

볼수 있다. 3월 중순이 되니 햇님이 한강물에 윤슬을 만들어 주기 시작 한다.

여름이면 카크닉을 하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지고 난뒤의 잠실운동장쪽 야경

바람이 잔잔해 지면 한강에 도심의 야경빛이 곱게 스며든다.

청담대교와 남산뷰, 대교의 야경빛이 곱게 물들기 시작한다.

눈덮힌 북한산의 운해경

이런 풍경을 찍는다는것은 행운이다.

흐린날의 한강풍경

바닥가풍경으로 야경빛

아는 사람 만나면 반갑게 사진도 찍어 주고

영상으로 보는 그날의 멋진 순간들

촬영일자 : 2022. 3. 19

2023년 올해는 날씨가 흐리거나 미세먼지가 심해서 사진을 찍을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

이러다가 서울의 하늘은 매일 흐림으로 계속될지 걱정이다.

2020.2021.2022년 3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해서 중국의 공장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하늘빛이 좋았느데, 지금은 공장가동율이 많이 올라간것 같아서 걱정이다.

나는 서울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싶다.

사진도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