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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3

여의주를 이용한 멋진 사진, 연제표반영 이란 바로 이런것 여의주를 이용한 멋진 사진, 연제표반영 이란 바로 이런것 오늘은 여의주를 이용해서 보다 멋진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바닥가풍경은 이미 앞에서 많이 설명 했지만, 다시한번 이야기 하면, 작은 물웅덩이같은 곳에 카메라를 내려놓고 찍는 사진을 의미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정의한다. 바닥가풍경은 이렇게 찍힌다.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이렇게 찍을수 있다. 다만 조금더 큰 호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진가들이 대부분 갖고 있는 여의주, 활용을 몰라서 장농에서 쉬고 있을 것이다. 물이 보이면 무조건 올려놓고 찍어 보기 바란다. 여의주가 있어도 물위에 없으면 보배가 될수 없다. 자 그럼 연제표반영이란 ? 물위에 여의주(구슬)하나 올려 놓는 것 이다. 자 그럼 본격적인 연제표반영의 위력을 보자.. 2023. 7. 25.
노을 멋진날, 여의주속 또다른 세상풍경 노을 멋진날, 여의주속 또다른 세상풍경 사진사라면 대부분 갖고 있을법한 여의주 하나, 하지만, 유행이 지나서 사라져 버린 것일까 ? 아마도,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서 그런것이 아닐까 ?? 하지만, 간단하게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 너무 깊지않은곳에 여의주를 고정시킨다. 될수 있으면 모델을 세워서 핀을 맞춘다. 여의주속의 모델에 핀을 맞추면 오른쪽의 실제 모델은 약간 블러가 된다. 필요한 부분만 확대 할 수도 있다. 또다른 느낌의 야경을 담아 보자 천호대교을 여의주속에 넣었다. 상단크롭 뒤집으면 정상화각이 나온다. 여의주를 이용하면 이렇게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 있다. 그 신비한 세상속드로 https://youtu.be/TlIaNlltb_4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한다. 그 많은 여의주.. 2023. 7. 1.
회초리를 들수 밖에 없었던날,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손길 회초리를 들수 밖에 없었던날,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손길 제목에서 주는 의미가 그대로 입니다.. 전혀 의미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바닥가풍경을 찍기전에 하는 작업 입니다. 이 회초리로 물을 쓸어 주어야 잡티및 오물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면 호수에 돌섬이 많이 생겨서 사진의 반영 부분이 지저분합니다. 바닥에 물이 고여봐야 수심 5mm 이내 입니다. 그러니 카메라를 물위에 올려 놓아도 전혀 침수의 위험이 없겠지요. 이렇게 바닥을 깨끗히 청소를 한후에 사진을 찍습니다. 매번 이렇게 하는데, 오늘은 좀 유별날이니, 이렇게 한번 보여 드립니다... 방법은 간단 합니다... 긴 회초리들 땅에 대고 오른쪽으로 휙 밀어 주면 바닥이 청소가 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손길.. 맞지 않나요..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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