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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2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도심속의 섬이아닌 섬 여의도 여의도에는 숲속에 작은 호수가 있다. 새들의 쉼터이자 자연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비가내리면 여기 저기 작은 호수가 생긴다. 그 이름은 반나절호수. 이른 아침에 그 호수 주변을 산책해 본다. 선착장에서 보는 원효대교 반영 이른 아침이라 인적이 드믄 선착장 풍경 미류나무길 한켠에 자리잡은 작은 어선 하나.... 빌딩을 돗대 삼아 출항을 기다려 본다. 가아건너 마포풍경, 뭉게구름이 아침하늘을 풍성하게 해 준다. 미류나무와 여의도 빌딩숲 저멀리 예전의 여의도 상징이였던 63빌딩 가장 멋진 반나절호수에서 바라본 여의도의 높은 빌딩숲 전경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오면 볼수 있는곳. I Seoul U 자리가 있었던곳. 이.. 2023. 6. 12.
사진을 영상으로, 벚꽃핀 여의도의 하루 사진을 영상으로, 벚꽃핀 여의도의 하루 사진을 찍을수 있는 날씨가 그립다. 중국이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인지 서울하늘은 매일매일이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2022년, 2021년의 이맘땐 하늘이 제법 쓸만 했는데..... 오늘은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게 되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오늘은 2018년 4월 4일 하루종일 찍은 여의도의 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새벽에 비가 내린후 아침에는 조금씩 하늘의 먹구름의 색이 하얗게 변해간다. 햇살이 필요한 시간 인데, 빛이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바닥가풍경을 찍어 본다. 하늘빛이 강하면 바닥의 아스팔트가 안보일텐데, 조금 아쉽다. 바닥가풍경은 역시 180도 뒤집어야 좀더 멋이 살아 난다. 원두막이 좀더 오래되었다면 시골..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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