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 그리고 맛기행160 주말영상, 아름다운 한강 /한강노을 즐기기 주말영상, 아름다운 한강 /한강노을 즐기기 이열치열 !! 바람따라 움직이는 구름을 넉놓고 바라 보자 !! 더위야 가라 !! https://youtu.be/0_zV4_bSPFQ 2023. 7. 30. 남산동, 더운날 줄서서 기다리며 점심을 먹어야 하는곳이 있다. 남산동, 더운날 줄서서 기다리며 점심을 먹어야 하는곳이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사무실근처의 맛집인데, 소개를 하는것이 이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것인지 걱정이 된다. 매번 갈때마다 바빠서 쩔쩔 매고, 빨리먹고 나오기 바빠서 그동안 사진도 별로 못 찍었다. 오늘은 대놓고 몇장 찍었는데, 그게 포스화면이다..생각해 보니 식당 내부를 찍는것은 사람들의 뒷모습 일지라도 먹는 모습을 찍는다는것이 거슬렸다. 식당 입구도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붕의 간판만 찍었다. 혹시, 가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개업한지 얼마 안돼서 지도에도 예전 이름이다. 풍전아파트 입구 우측편에 자리 잡고 있다. 대기손님들이 있어서 지붕에 있는 간판만 찍었다. 벽에걸린 간판 소개 세상 간편한 메뉴판 그래도 모든 정도는 세세.. 2023. 7. 29. 울릉도여행, 즐거운 여행방법 울릉도여행, 즐거운 여행방법 우리나라 섬여행 중에서 최고로 어려운곳이 울릉도, 독도 여행이다. 오로지 배로만 갈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태풍으로 인한 날씨의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릉도, 독도 여행시에는 최소 +1일 체류를 더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야 한다. 여행에서의 최고의 즐거움은 먹거리와 눈요기 그리고 편안한 잠자리 인데, 이 세가지 모두가 열악하다. 울릉도의 도심형태의 발전은 어촌에서 관광지로 순차적으로 변해가는 과장이 있어야 하는데, 순식간에 관광지로 변해버린 까닭에 모든 인프라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며칠전부터 뉴스에서는 울릉도에서도 혼밥이 가능 하다고 하는 뉴스와 함께 혼밥메뉴를 추천 하면서 지자체에서 정신을 차린듯 계도에 나서고 있다. 혼밥문제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유튜버들 에.. 2023. 7. 28. 사진속의 과거여행, 장마철의 빛 사진속의 과거여행, 장마철의 빛 이 사진은 합성일까 ? 태양빛이 만들어준 자연의 색이다. 그 진실 속으로 들어가 보자 !! 7시5분 / 뒷배경 먹구름과 태양빛에 물든 빌딩숲 7시27분 구름틈 사이로 햇님이 뚫고 나온다(좌) 빌딩숲이 붉게 물들어 간다. 빌딩이 달아 오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찍은 사진 7시32분 첫번째 사진은 이사진을 확대 한 것 이다. 장마철에는 해지는쪽의 노을빛도 멋지지만, 반대편의 구름에도 빛이 스며들어 멋진 반대노을을 볼 수 있다. 동해안에서 멋진 해넘이 노을을 볼수 있는것이 가능한 이유이다. 7시34분의 해넘이 노을(좌) 서북쪽의 구름 모습 (우) 빌딩숲뒤로 숨은 햇님과 노을빛 7시39분 장마철에는 해지고 난뒤 한시간 정도 노을빛이 살아 있다. 7월 해지는 시간은 7시 50분 전후이.. 2023. 7. 24. 갈비먹고 물놀이도 할수 있는곳, [이동궁전갈비] 갈비 맛있게 굽고, 잘 먹는 방법 20여년전 강원도 화천의 다목리에 장인어른께서 전원농부로 계실때, 백운계곡을 통해서 화천을 자주 갔었을때 그 갈비냄새는 지금도 잊을수 없었다.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신후 이동에 갈일이 없었는데, 아버님께서 이동갈비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이곳저곳 찾아 보다가 이곳 이동궁전갈비를 찾게 되었다. 어쩌면 백운계곡 갈비촌 입구를 1km못미쳐서 가장 큰 갈비집이 아닐까 한다 남양주에서 이곳까지 약 55Km 한시간 거리지만, 주말 드라이브겸 포천을 한바퀴 돌 예정이다. 잠시 흔들의자에서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가 있는 분수대 주차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동갈비가격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맛도 거의 다 비슷 하다고 한다. 미국산으로 양념에 숙성을 잘 하느냐, .. 2023. 7. 23. [영상으로 보는 한강풍경] 장마철의 날씨, 하늘빛이 맑던날 장마철의 날씨, 하늘빛이 맑던날 영상으로 보는 뚝섬한강공원의 멋진 날들 7월 7일, 7월 17일 https://youtu.be/YkSwIPTdYTI 하늘빛이 맑던날, 빛을 잃은 구름은 약간의 노을빛만을 머금은채 사라 지고, 건물에는 노을빛이 스며 든다. 낮게 드리운 빛을잃은 구름 먹구름이 되어 스러지고, 건물들도 노을빛을 머금는 시간 . 잠실대교의 밤은 그렇게 평화롭게 조명빛에 밝게 빛난다 장마에 뚝섬공원이 잠긴후, 깨끗하게 청소된 공원 광장에서 바닥가풍경으로 담은 또다른 마천루의 모습 큰 고래도 한마리 바다인듯 헤엄쳐 간다. 아기고래를 품고.... 2023. 7.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