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경주아일랜드1 세상에 없던 KPGA SK Telecom Open2024 연장승부, 최경주프로의 54번째 생일선물 KPGA SK Telecom Open 결승전은 최경주프로의 손쉬운 우승으로 싱겁게 끝날것 같은 날이였고, 실제 경기로그렇게 흘러 갔다. 최종일날 6타차 선두가 바뀌는 것은 사고 아니면 거의 드믄 일이다. 하지만, 장갑을 벗어봐야그 결과를 알 수 있으니, 그 일은 실제로 일어 나고야 말았다. 소리없이 한타 한타 줄이고 있는 박상현 프로가 그 주인공이다. 두홀 앞서 경기를 끝낸 박상현 프로의 최종 성적은 3언더파, 그야말로 4타를 줄이면서 노보기로경기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18번홀 최경주프로를 울렸던 벙커샷 벙커샷의 달인 이라도 내리막 벙커샷에서 핀에 붙이는 것은 핀에 바로 넣는것보다 힘든 것이다.실제로 벙커샷을 잘했지만, 데굴데굴 굴러서 10미터쯤 내려갔다. 하지만, 핀에 붙여서 보.. 2024.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