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을 잘 찍으려면,,, 행사에 많이 참석한다.

DSLR, 미러리스 카메라를 기준으로 인물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떨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하고자 합니다.

사진을 잘찍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많이 찍어서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인물사진을 많이 찍기위해서는 가족,애인,친구등이 있는데, 대부분 사진을 찍히는

것을 매우 싫어 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사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진을 많이 찍을수 있을까요 ??

바로, 행사장에 참관 하는 것 입니다.

2020 코비드19 때문에 중단했던 행사들이 올들어서 많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인물사진을 찍고 싶으면 코액스나 킨텍스, 부산의 백스코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모델이

많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석해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코액스에서 진행하는 영상관련 행사나,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모터쇼에

참가해서 사진을 찍습니다.

요즘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분들이 많아서 망원랜즈를 사용해야 멀리서 모델과

아이컨텍해서 사진을 찍습니다.

모터쇼의 경우는 자동차와 함께 서 있는데, 모델이 교대로 아이컨텍을 해 줍니다.

몇장 찍고 쉬다가 다시 내 차례가 오면 다시 찍습니다. 이렇게 모델과 아이컨텍 연습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모델과 친해질수 있으며, 모델의 미소까지 얻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시끄럽게 여기요.. 저기요 하면 모델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니, 최대한

조용히 기다리면, 모델이 알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물론 카메라와 랜즈를 보고 시선을 좀더 많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모델도 자기 모습을 많이 찍어서 SMS에 게시 해야 유명세를 타니, 될수 있으면 하얀

랜즈에 시선을 많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자리에 둥지를 틀고, 앉아서 하루종일 모델의 하향시선만을 바라보는 그런 일들은 좀 삼가

했으면 합니다.

오늘 사진의 예시는 2019년 서울모터쇼에 참가했던 모델들 입니다.

모델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것도 중요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레이싱걸 한가은양의 모습이며,

2019 서울모터스, 2018 서울오토살롱, 2015년 서울오토살롱 에 참석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든 것 입니다.

한 모델의 모습을 수년간 촬영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2019년 서울모터쇼에 참석했던 모델들 입니다.

한가은

홍주희

최예록

은빈

조인영

지금 운행중인 현대 소나타...

당장이라도 달려나갈듯한 경주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