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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찍은 사진한장, 열사진 안 부럽다

by 연제(硏齊)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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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은 사진한장, 열사진 안 부럽다

요즘은 사진작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 범주에 들기 위한

작은 팁 하나.

사진은 멀리서 찍을수록 많은 사진을 구성 할 수 있다.

 

아래 원본사진으로 몇장의 사진을 더 만들어 보자 

좌측과 하단의 필요없는 부분을 없애서 사진의 집중도를 높인다.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 시키고 주인공만 부각 시킨다.

주인공의 모습을 좀더 인식할수 있도록 확대 한다. 주인공의 모습을 어둡게 보정함 

이렇게 사진을 다양하게 자신만의 느낌을 살릴수 있다. 

이렇게 사진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조건이 해상도를 높게 찍어야 한다. 

세번째 크롭한 사진의 해상도는 원본의 거의 1/4이상 축소된 사진이며, 900*600 크기 이다. 더이상 크롭은 선명도를

해칠 수 있다.

 

팁,, 둘 

키높이를 맞추자 

이사진은 거의 엎드려서 찍은 사진이다. 지평선위로 피사체를 올려 놓으므로 모델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온전하게

볼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라면 이렇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  엎드리지 못하면 무릎을 꿇고 찍어야 한다.

키가 비슷하다면  배꼽에 중심을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좀더 멀리 가거나 가까이 갈 경우 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래서, 겸손한 자세가 바로 모델을 좀더 아름답고, 멋지게 찍는 각도 이다. 

겸손한 사진가가 진정한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 것 이다. 

이렇게  크게 크롭할 경우 해상도는 700*480으로 웬만큼 볼만한 크기로 볼수 있다.

 

작은것의 차이가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사진이다.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하니,, 

오늘은 딱 두가지만,  넓게 찍고 크롭한다. 피사체의 키놓이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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