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쥐, 간식은 못참지
귀여운 강쥐, 간식은 못참지 새해 첫날, 동생네 가족이 총 출동 했다. 우리보다 식구가 더 많다. 내가 보고싶어하는 걍쥐도 왔다. 귀여운 블랑이... 비록 일년에 두번밖에 못보지만, 이젠 어느 정도 안면을 익혔는지 거부감도 줄어 든듯 하다. 오늘은 영상도 찍었다. 간식이 진심인 블랑이의 악착같은 방어력... 그리고 그 먹방의 끝 https://youtu.be/iZeJLQ5lTpk 올해부터는 세뱃돈이 안나간다. 조카들이 학교를 다 졸업하고, 이젠 어엿한 사회인으로 출발을 해서 세뱃돈은 자유가 되었다. 부모님께 드리는 세뱃돈만 나의 유일한 낙이 되었다. 그리고, 이젠 아들, 딸에게 세벳돈을 받는다. 흑자가 되었다. 내가 최근에 지급했던 세뱃돈의 이력 초등생,,, 일만원 중등생,,, 이만원 고승생,,, 삼만원..
202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