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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맛기행156

삼척여행, 쉬어갈땐 카페 마마티라(솔비치 삼척) 삼척여행, 쉬어갈땐 카페 마마티라(솔비치 삼척) 여행에서 쉼이 필요할때, 삼척에선 마마티라 카페에서 초행길이라 찾는데 고생을 했는데, 거꾸로 나와보니 편하게 찾아오는 방법이 있다. 네비에 솔비치주차장을 치면 한참 걸어가야 하고, 마마티라로 검색해서 찾아가면 친절하게 주차장까지 안내를 해 준다. 좌측편에 추암 형제바위가 보이면 잘 찾아가는 것 이다. 주차료는 카페 이용시 3시간 무료이다. 이런 친절한 후기를 읽고 갔다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탁트인 전망은 자리에서 일어날수 없게 한다. 밖에서 솔비치 전경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현실은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실내로 복귀 핫스팟 포인트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가격표... 조금 눈길이 가는 가격이다. 커피외에 추가로 특별한 것.. 2023. 6. 24.
금월봉, 하늘로 통하는문이 있는곳 금월봉, 하늘로 통하는문이 있는곳 많은 여행 블로거 들이 추천하는 제천여행의 꽃 금월봉 하지만, 방문해 보면 당황하지 않을수 없다. 이렇게 멋진곳이 왜 폐쇠 되었는지.... 하지만, 주변에 주차를 하고 멋진 바위산의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네비가 안내해주는곳은 휴게소뒷편과 리조트 입구인데, 이곳으로 들어가면 잠시 오싹한 느낌을 받을수 있으니 들어가지 않는것을 추천 한다. 청풍마리나 입구 좌측편에 주차하고 흙더미로 막힌 입구옆으로 들어가면 된다. 잘지어진 정면의 휴게소와 검색하면 나오는 금월봉석갈비,,, 하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다. 입구 우측현의 돌탑들 입구를 따라 올라가면서 우측편의 돌탑산모습, 앞의 풀숲이 올라가지 못함을 알려 준다.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기암괴석들 낙타등같은 느낌의 바위.. 2023. 6. 24.
삼척여행, 점심과 저녁은 어디서 ?? 여행의 행복, 어디서 즐겁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어디서 맛난음식을 먹고 어디서 잠을 푹 잘수 있을까 ? 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수 이니 삼척여행에서 추천할 숙박지는 삼척항 근방의 오분동 해안가 펜션이 좋다. 이곳은 바닷가 절벽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애물 없이 바다조망을 즐길수 있다. 비용은 조금 부담이 되지만, 바로 바다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것 하나 만으로 동해안을 다 갖은 기분이다. 이 일대주변에 펜션이 많으니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면 된다. 창문을 열고 찍은 동해일출 새벽 4시부터 여명이 시작되고, 5시쯤 햇님이 웃어주니 잠시 만난뒤 다시 아침 꿀잠을 잔다. 어디로 갈까 ? BTS해변의 맹방해수욕장, 한국의나폴리라고 할수 있는 장호항에서 케이블카도 타고 스노클링도 할수 있다. 케이블카에서본 장호항 깨끗한.. 2023. 6. 21.
삼척여행에서의 아침맛집, 삼척 전복 해물 뚝배기 삼척여행에서이 아침맛집, 삼척 전복 해물 뚝배기 여행갔을때 아침을 어떻게 먹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조식이 준비 되지만 민박이나 팬션에서의 기나긴밤 마신 술은 해결할 방법이 묘연 하다. 삼척여행에서는 그 해결책이 있다. 해장으로 이 뚝배기 만한 것이 없을 것 같다. 강원도 삼척시 테마타운길 59, 2층 (033-572-9999) 솔비치 근처 삼척해변 주변 주차장 이용아침메뉴는 전복해물뚝배기와 전복해물순두부가 인기가 많다. 밑반찬은 아주 정갈하며 모자라면 갖다달라고 하거나 셀프바를 이용 하면 된다.김과 오징어젓갈이 밥을 만나면 또다른 맛의 세계로 안내를 해 준다.벽에 써있는 이유있는 항변.... 대부분 안사고는 못배길 듯 하다.몇번 싸먹다 보면 밥도둑이 주변에 어슬렁 거린 다는 것을 .. 2023. 6. 18.
착각의시선, 다른의미의 아이리스를 만나다 아래 사진은 "샘 징크스"의 아이리스ㅡ메신제 라는 작품이다. 이 여신 아이리스는 인간과 신의 영역에서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하는 ... 중략 사진내용참고 이 예술작품은 리솜포레스트 레스트리 1층에 전시되어 있는데, 작품을 보는순간 내 사진의 모든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름하여 바닥가풍경 . 만약에 내가 실내 디자인을 한다면 만들고 싶었던 그 고요의 바다가 바로 이것이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약간의 균형감각이 떨어 지지만 검색되는 모는 사진의 표준이 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의미는 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여행중에 또다른 나를 찾은것 같다. 이건물 1층에 가면 볼수 있다. 거울같은 반영이 주는 솔직담백한 모습은 바닥가풍경으로만 볼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편.. 2023. 6. 16.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저섬에 갔다 왔다. 비온뒤에 가면 더 멋진 여의도 호수 도심속의 섬이아닌 섬 여의도 여의도에는 숲속에 작은 호수가 있다. 새들의 쉼터이자 자연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비가내리면 여기 저기 작은 호수가 생긴다. 그 이름은 반나절호수. 이른 아침에 그 호수 주변을 산책해 본다. 선착장에서 보는 원효대교 반영 이른 아침이라 인적이 드믄 선착장 풍경 미류나무길 한켠에 자리잡은 작은 어선 하나.... 빌딩을 돗대 삼아 출항을 기다려 본다. 가아건너 마포풍경, 뭉게구름이 아침하늘을 풍성하게 해 준다. 미류나무와 여의도 빌딩숲 저멀리 예전의 여의도 상징이였던 63빌딩 가장 멋진 반나절호수에서 바라본 여의도의 높은 빌딩숲 전경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오면 볼수 있는곳. I Seoul U 자리가 있었던곳. 이..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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