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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연꽃 이야기, 양수리의 멋기행
연꽃도 이젠 내년을 기약 하면서 서서히 스러져 간다.
연꽃은 홍련과백연 두종류와 혼합종이 존재 하는데, 지역마다 그 색감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다.
연꽃이 피기까지의 과정을 다른 꽃으로 대비해 본다.
연꽃의 봉우리가 열린다.
속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활짝핀 모습
두가지 색감을 띄고 있는 모습... 꽃이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진다.
오른쪽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상 2012년 세미원에서 촬영한 연꽃사진
2021년 7월 영상으로 보는 세미원의 여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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