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포스팅과 위험한 광고수입

티스토리블로그, 포스팅과 위험한 광고수입 

티스토리 4월 중순에 시작해서 7월말에 구글광고 계정이 활성화 된후 

8월 19일 계정정지(구글광고 금지)

원인 : 본인광고 클릭 

글을 조회하거나 할때 팝업창에서 뜨는 광고를 나도 모르게 클릭하는 경우

9월 19일 계정 활성화 

9월 25일 계정 정지 (경고문구 험악함)가 또 되었다. 

한달후 계정 활성화 

원인 :  잠재적인 무효트래픽을 사용(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구)

위와 같은 내용인데,  본인광고클릭은 실수 할수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잠재적 무효클릭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지 않았는데, 10월부터 이용방법을 변화시킨 결과 아래와 같은 유추를 할수 있었다. 

 

9월 전에는 티스토리 회원분들의 광고를 무조건 하나씩 클릭해 주었다.  덧글써주고 광고클릭, 본문에

있는 광고도 클릭을 해 준다.  모든 회원분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서  나름 상부상조 한다는 생각

으로 그렇게 했는데, 이것이 구글 AI는 상부상조라는것을 인지 한 것 같다.  

글은 읽되 상대방 광고를 주기적으로 클릭 한다는 것이 위험한 행동인 것 이다.  반증하면, 아무런 문제

없는 회원들은 남의 광고를 주기적으로 클릭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

잘 모를 일이다. 

 

하여간, 구를광고는 클릭할 경우 위험성이 크다.  될수 있으면 답방시에는 광고를 불규칙하게 클릭해

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아직까지 아무런 제재가 없는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어쩌면 한번더 무효트래픽으로 인한 계정정지가 되면 나는 광고를 영원히 게시 할 수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몇분들이 이런 굴레에 걸려서 피해를 본것같다.... 아쉬운 일이다. 

 

광고가 붙어도 하루에 $0.1 정도 수입에 불과 한데, 굳이 목메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좋은 포스팅이면

지나가는 나그네 들이 글을 읽고, 내용이 좋다면 광고한번 눌러주는것이 더 효과적 일 것 같다. 

일단 내 포스팅이 중요하니, 욕심내지 말고, 남에게 부탁도 하지말고, 내 스스로 살아 남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인것 같다.  

여러분들도 규칙적인 광고클릭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충 대충 하시기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