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신기한 새 이야기,,,양진이와 긴꼬리홍양진이
이름이 신기한 새 이야기,,,양진이와 긴꼬리홍양진이 오늘 소개할 새는 이름이 신기한 양진이와 긴꼬리홍양진이를 소개 한다. 양진이와 긴꼬리홍양진이는 모두 겨울철새이며, 산기슭에서 주로 관찰 되지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 10여전전 새들하고 친하게 지내던 때 찍은 사진이다. 먼저, 산기슭 어름이 녹은 냇가에서 물마시는 양진이 암컷의 모습 순서대로 보면, 새들이 물먹는 모습은 다 비슷한것 같다. 색이 짙은 양진이이 숫컷의 모습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눈에띄게 멋지다. 지난번에 소개한 멋쟁이 보다 비슷하지만, 조금 작다. 양진이의 이름 유래 양진은 피부병에 걸렸을때 붉게 보이기 때문 이라는데,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를 일 이다. 이번에 소개할 새는 긴꼬리홍양진이 이다. 그냥 긴꼬리양진이라고 하면 될텐데..
202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