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먼 AI, 한글 합성어는 아직 걸음마 단계 ??/ 새우깡도 바나나맛 우유를 모르는 AI전성시대
1. 잘하는것
단순한 풍경에 대한 설명을 할때는 이렇게 잘 표현한다.
AI대화창 : 노오란 노을이 물들어 가는 바닷가 작은 물웅덩이에 비친 엄마와 딸의 걸어가는 모습의 반영

안개가 자욱한 산정상에 팔각정이 있고 해가 뜰때 노란 노을이 물들어 간다.

노을이 물들어가는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

2. 잔인하거나 이상한 그림들
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표현한 그림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빙그레에 대한 상표, 그 용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나. 새우깡을 그려 보았다.
새우는 정확하게 알지만 깡..은 깡통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몇번을 해 봐도 갈매기는 잔인하게 사람에게 달려 든다. 갈매기가 달려드니 당연히 무서워 한다.


다. 경복궁 근정전에 대한 표현
마주보고 사진을 찍어주는 것을 표현 했으나 너무 가까이 있다.
경복궁 근정전은 표현이 불가능한것 같다.


위의 설명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미지를 생성 하기도 한다.


라. 독도는 알고 있을까 ??
독도는 모르고, 그냥 섬을 표현한것 같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니.. 국기는 넣어준것 같은데, 왼편엔 이상한 나라의 국기가 있다..
어쩌면 일장기가 아닌것이 다행인것 같다.

이상은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AI 로 만든 이미지 이다.
AI에 우리나라 독도에 대한 인식이 절실하다.
시대에 맞게 점점더 우리나라 지식을 AI데이타로 넣어 주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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